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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용평에 첫 발을 담그고 왔습니다.;;
덕분에..금요일..출근해서. 몸살기운을... 앓았습니다..ㅜ.ㅜ;;;
여름내내 숨쉬기 운동만 했다는건 느꼈습니다...;;
아..화욜날 출장이라서.. 이것저것 준비도 많이 해야하는데..
자꾸..용평 셔틀을 기다리는 이유는 몰까요...;;
안되는 영어도 연습 좀 하고... ㅜ.ㅜ.. 국제 면허증도 만들고.. 할게 많은데..
용평 못가는 아쉬움을 학동이나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자 적어 봤습니다..
아...그리고.. 예전에..해볼까 했는데..
제가 1년 전쯤.. 브라질에서.들어올때 가지고 온 커피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많이 남았습니다.)
약간 핫초코 + 커피 느낌이 나는 커피인데요.. 1통에..20잔 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한 2 통정도는 나눔해 드릴려구요~
답글 적어 주시면. 용평이나.. 인천 근처에 계신분께 드리겠습니다.
너무 조금한거라서. 택배나. 이런건 좀 그렇구요..(죄송.. 더 좋은거 할때는 택배까지 이용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