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신이나 오셔서 숫자하사를 하실 것이지
우째 맨날 지름신만 오셔서 물건지름만 조장하시는지.... 하아아.......................
진짜 고민에고민고민고민또고민하다 결국 프로토콜 질렀네요
신제품에 대한 설렘이 절 결국 프로토콜의 세계로 ㅋㅋㅋ
학동도 안갔는데 인터넷이란 참 무섭군요...
이젠 학동거리를 거닐지 않아도, 사무실에 앉아있어도 지름은 계속되네요 ㅋㅋ
'그래 시즌권도 끊었는데 기왕 다닐거면 새시즌거 하나쯤은 있어야지!'
라고 스스로 합리화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