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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헬멧을 꺼냇더니 .. 곰팽이가 ...
대략난감..
털어내려니 ..내피에 희끌희끌 보드란 가루가 날라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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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데크라도 파라야 장만을 하쥐 .. 난감하네요 .. 바인딩 나사는 녹슬었고 .. 기름칠 해둘껄그랬나 싶기도 해요
한달에 3번가는게 목표 ..
2013.11.14 23:08:56 *.96.118.199
갑자기 이봉원이 생각이 난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