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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이 드뎌 왔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바운스칩니다~
12일날 미리 휴가를 내놓고 11날 개장 ㅜ 개장당일 못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머~
12, 13일 찐하게 놀다왔어요!!
개장하면 항상 날씨탓에 눈이 많이 녹아서 좀 아쉬웠는데 올해는 눈도 좋고 날씨도 잘 받쳐주고~ 짱짱짱!!
되지도않는 영어써가며 주문해서 구매한 내 까죽까죽 장갑
그리고 으흐흐 따끈따근한 ixnine 신상 고글까지
첫 개시 ㅋㅋ 날다람쥐마냥 신나뛰어 다님다님다님;;
휘리릭팍에서 첫 뽀딩♡ 즐겁게 하고 왔네용. 1314 안전보딩이요!!
겨울이여 영원하라~
하... 사진첩에 왤케 꽃보더가 많죠?... 가슴 설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