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지난시즌 저와함께한 애인을 보내고.. 새로운 놈으로 델고왔습니다.
요~ 바로 전 제글보면 부츠만 샀다고 자랑질 했는,데 댓글에 어떤분이 이제 곧 장비를 깔맞춤 할꺼라고 하셨는데 그대로 되었네요;
저는 안그럴꺼라 생각했는데 왜 제 손엔 이미 이게 들려있을까요..@.@
장비 안바꾸고 설렁설렁 탈랬는데 올해도 열심히 달려보아야겠군요!
12년 시즌말에 이월로 사서 1213동안 저의 발이 되어준 XLT와 릴레이프로. 잘가~ㅋㅋㅋ
새롭게 저에게 온 1314 신상 뉴라인데크 살로몬 프로토콜.
얼핏 듣기로 XLT베이스에 오피셜엣지라서 두개 짭뽕한 느낌이라던데, 시즌 시작하고 타본뒤 후기남겨볼께요~
바이딩은 1314플럭스DS와 유니온 컨택프로중에 고민하다가 안써본 유니온 써보자해서 구매.
작년보다 작아진 디스크와 가벼워진무게(유니온MC와 버금가는) 하지만 자가진 디스크가 셋팅에 제약을 가져온 ㅠ.ㅠ
아.. 망했다; 하지만 깔맞춤을 위해 일단 타기로 ㅋㅋㅋ
마지막으로 재탕 삼탕하는 점프샷. 올핸 프로토콜로 꼭 찍어볼께요~
베이스는 XLT가 간지좀 나긴 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