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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21:32:45 *.194.21.238
보통은 다른 데크 타고 싶을때요...
아니면 심하게 코어가 손상 당했을 경우 바꾸구요...
2013.11.12 21:36:56 *.62.188.30
2013.11.12 22:24:49 *.131.199.228
ㅋㅋㅋㅋ 마자요^^
2013.11.12 21:43:20 *.7.20.196
2번이 제일 와 닿네요
2013.11.12 21:48:47 *.214.198.161
1. 수리비가 좀 나올꺼 같을때....(저번데크 5만원정도 나올꺼 같아 그냥 새데크 사자 했지요)
2. 이 데크는 나의 실력을 받혀주지를 못해...라고 느끼고 그 다음시즌까지도 그게 느껴질때
2013.11.12 22:01:13 *.31.4.121
돈이 된다면 교체주기는 없다고봄
2013.11.12 22:15:43 *.33.234.90
데크 - 지겨울때 혹은 좀 더 나은 장비가 신상으로 나올때
바인딩 - 고장 혹은 좀 더 나은 장비가 신상으로 나올때
부츠 - 잡아주는게 예전보다 못할때 혹은 좀 더 나은 장비가 신상으로 나올때
교체 주기 통장 잔고가 넉넉할때 인 거 같습니다. ^^
2013.11.12 22:17:10 *.116.14.151
1. 데크 정비(왁싱및 평탄화및 엣징등...)에 돈 들이느니 새거사자 할 때.
2. 다른 데크가 타고 싶어질 때.
3. 보딩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만한 상처가 있을 때.
4. 장터에 착한가격에 좋은데크가 나왔을 떄.
2013.11.12 22:20:01 *.223.133.149
스노보드 데크의 캠버는 에폭시 접착제로 붙여서 억지로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에폭시 접착제도 당연히 내구성이 있고요,
보통 캠버가 없어져도 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처음과 같은 성능은 이끌어내기 어렵죠,,,
어디서인가 봤는데, 데크의 성능은 약 80회의 라이딩정도라고 합니다.(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나네요,)
2013.11.12 22:49:00 *.215.58.148
윗분들 말씀에 추가로...
1. 심하게 살이 쪘을때...ㅜ.ㅜ
2. 심하게 살이 빠졌을때...처럼
몸뚱아리가 데크 권장 스펙에 안맞을때가 있겠군요...
2013.11.13 00:29:33 *.36.148.49
2013.11.13 01:25:13 *.7.52.142
2013.11.13 08:38:22 *.62.188.99
한 2-3년이면 지겨워서 다른데크에 눈이갑니다 ㅎ
2013.11.13 08:55:44 *.185.13.16
또 하나생각난것은요?? 타는 스타일이 변경되었을때요.
1. 트릭하다가 라이딩의 매력에 빠졌을때
2. 라이딩하다가 트릭의 매력에 빠졌을때 등이죠..ㅋㅋ
2013.11.13 19:38:09 *.176.245.218
그냥 바꾸고 싶을때~!
보통은 다른 데크 타고 싶을때요...
아니면 심하게 코어가 손상 당했을 경우 바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