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 곳곳에 눌러주세요 벨을 만든다...(포차같은곳에 가면 테이블에 있는 벨이랑 같은 개념)
손님이 오면 방목한다....(자자 어서 풀뜯어라....)
손님이 뭔가 궁금하거나 문의사항있으면 벨을 누른다....(앗싸 일단 입질오고...)
옆에서 카톡하던 알바 발로차서 보낸다.....(잘해라.... 실패하면 오늘 물광바닥청소한다....)
다른데서 벨누르면 잠시 기다리세요...하고....
이러면 알바도 많이 구할필요 없고
손님도 편하고
알바도 편하고...(알바가 편하니까 손님에게 땡깡 안부리고)
나도 편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