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보드를 접어야하는가봐요...
업무차 강원도 갔다가.성우좀 들렸는데...
타고싶다는 느낌보다....그냥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좋더군요..
평상시 같으면 부랴부랴.세팅해서..한번이라도 탔을텐데말이죠..
간만에.목구녕에..한우좀.먹고....
둔내 막국수도먹고..일박..편하게자고..왔네요..
그나저나..12시30분쯤에 출발했는데 평상시보다 30분정??늦게도착했는데..
1시이후에 출발하신분들은 제법 밀렸나봐요.....그나저나..
10월에 보드탈일이..국내에서..몇이나 있다고.그냥 보고만왔네요-.-;;
이제..접어야하낭.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