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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는 작년 1∼9월 8만1천256대에서 올해 1∼9월 6만9천609대로 줄었고, 쏘나타는 6만7천806대에서 6만4천588대로 감소했다.
액센트, i30, i40, 제네시스, 벨로스터도 일제히 감소했다.
다만 그랜저는 작년 6만5천909대에서 올해 6만6천804대로, 에쿠스는 7천633대에서 1만170대로 각각 판매가 늘었다.
SUV 중에서도 올해 5월 새 모델이 나온 투싼ix(2만6천662대→3만1천103대), 싼타페(4만2천863대→5만9천447대)는 판매가 증가했다. 싼타페는 누수 결함이 불거지는 악재 속에서도 판매량이 늘었다.
정말 한심하네요...
악재를 딛고 ...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