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리조트에서 강사직을 하기 위한 자격증을 부여하는 곳 일겁니다
리조트에서 저 단체 자격증 인정 안 합니다.
리조트 뿐만 아니라 헝글을 비롯한 보드 좀 탄다는 사람 앞에서 저 단체 자격증 땄다고 하면
그저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단순 돈벌이 단체인게 이미 5-6년 전에 저 단체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헝글에서 까발려지고
저기 강사 실력들 영혼까지 탈탈 털렸었습니다.
강사들의 자격과 실력도 말도 안되게 허접했던 것도 문제였지만
저 '까페' 주인장과 그 추종자들의 마인드가 사이비종교와 매우 흡사해서 큰 문제 였었죠.. ㅋㅋㅋㅋ
아직까지 안 망하고 영업 잘 하는거 보면...
멋모르는 초보들 속이는 재주는 타고났나 봅니다.
헝글게시판 여기저기서 슨새임, 카스비, 강사협회 등등으로 과거자료 검색해보세요.
아 그런가요 좋은정보 감사요 !!
위험한 사고를 하고 계시네요.
극단적으로 예 하나 들어볼게요.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신도 모두 불만이 없으면 그만인건가요?
교주가 신도를 상대로 속이고 피해를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저 단체 하도 오래전일이라 잘 기억도 안나지만 바람 뭐시기 하는 닉으로 활동했었던거 같은데 당시에 실력은 형편없는 사람들이 마치 공중부양을 하고 다닌다는 허모씨 마냥 턴 종류를 수십가지로 분류하고 정의하고 자신들이 초고수인것처럼포장하여 터무니 없는 강습비로 비기너들을 홀리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상황에서 혼자 성인군자인척하시면 좋은소리 못들으실거에요.
추신 : 그리고 이건 내용과는 별개인데 가르키다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가르치다라고 표현하시는게 맞고요. 특정방향을 가리키다라고 쓰시면 됩니다. 가르키다... 조금 거슬려서요...
저 사이비 교주 같은 자가 꾸준히 활동을 하니
삽질용님처럼 그냥 생각이 다른 문제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네요.
저 인간이 왜 욕을 먹었냐면 자격도 없는데 있는 것 처럼 거짓말을 하고 강습을 했고
당시에 올라왔던 저 사람의 보드영상을 보면 로테이션 전혀 없는 뒷발차기 턴을 구사...
즉, 강사라고 하는 사람이 강습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초보들을 돈 받고 가르쳤죠
까페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초과대포장 해서 보드의 신인양 떠들고...
본인의 말도 안되는 허접한 턴에 이름을 붙여서 새로운 기술의 턴인양 개소리를 해댔습니다.
근데 그 말에 현혹된 초보들을 전세 버스로 실어 날라가면서.. 돈을 쓸어 담았죠
거기서 배우고 온 사람들 보면 기초가 아주 개판이었어요..
보드 좀 타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타보셨으면 아실꺼에요.
잘못된 기초로 인해 그 것을 교정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삽질용님 뭔가 오해 또는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여기서 까이는 이유는 그분들이 돈을 벌어 먹어서 까이는게 아니고요
마치 자기들이 최고인양 자기들이 보드의 정석인양 가르치며 돈을버니 그렇죠...떳떳하게 돈버는데 왜 까겠습니까...
만약제가 3살짜리 아이를 대려다놓고 한글을 가르쳐준다며 "가"라 써놓고 "마"라고 가르치며 "%" 이건 내가만든
한글이며 "나"라고 읽는거다 라고 한다면 그아이는 믿겠죠....왜냐 한글을 모르는 초짜니까....
허나 한글을 아는 세상사람들이라면 저를 사기꾼이며 미친놈 취급하겠죠....
여기서 저 집단이 까이는 이유는 잘못된걸 맞다 가르치고 세상에 없는 턴을 내가 만든거라며 사기를 치니 그런거랍니다.
핵심을 잘 파악 해야죠....
지나가다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궁금하네
글쎄요.. 예전엔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 동안 돈 좀 모았고 또 그 돈중 일부는 본인들(?) 실력 업그레이드하는데 썼을겁니다.
지금은 함부로 까기엔 힘들거 같은데... 그 쪽도 계속 진화라는 것을 하겠죠. ㅎㅎ
세상에 돈이면 뭐든 다 되는 세상입니다.
속여서 긁어 모으건 어떻고 긁어모으면 일단 모으면 그 돈으로 뭐든 할 수 있는거죠.
돈만 많다면 실력 있는 강사 영입도 얼마든지 가능한거고요. ㅋㅋ
옛날 생각만 말고 지금 현재 어떤지 주시해야될 때라 봅니다.
잘못하면 명예훼손등으로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을거라 보고요. ㅎ
글 보니 정식 카시레벨도 2까지 있는거 같던데..
카스비 말씀하시는건가요? 슨세임 관련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