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흠.. 다들 이제 시즌이 얼마 안남았씀미다~~~캬하~
얼마나 기다려 왔던가~~~ㅎㅎ
보드타기전에는........추운 겨울이 싫었드랫죠....................옆구리도..(아..아님니다.ㅋㅋ)
이제 개장이 얼마 안남아서 하루하루 두근두준 하며~ 살고있는데
주위에선 보드복이다. 데크다. 반딩이다. 하나씩...질러대는 와중에.......
흠.......난...........머...........살........게 없네......;ㅅ; (돈도...없........ㅋㅋ)
장비는 개시와 동시에 시즌 OFF 해서 한번탄 장비이고...-_ㅜ ㅋㅋㅋ
보드복은 작년 보드타러 가면서 삿긔~~맘에 안들어 나중에 한벌 더 삿긔...ㅋㅋ 합의 2벌에.....
여름에 패밀리 세일 가서. 톨티랑~ 장갑(이너장갑 포함) 해서 삿구요...
뭐.. 시즌권 말고는 딱히 살게 없네요~~하하하하~ 자랑질 맞습네다..........
하하~ 요즘 제가 듣고 (?) 있는 노래네요...쿨럭;-_-; 검색해보세요~
무려 6집까지 있는..........ㅋㅋ물론. 저도 재생이 대는지는 몰것네요~;ㅋㅋㅋ
그래도 겨울을 기다리는...!!
보드 이거 하나때문에!!
보드가 뭐라고!! 그깟(?) 나무 판때기 같은거 밟고 내려가는게 뭐라고!!
8개월을 기다렸네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