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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알바로써 추천해드리면 현재 영화 이렇다할만한게 없어요.
그래비티를 이길만한건 토르를 제외하곤 전무..
일단 손예진기대작 공범 보시면 후회.. 연기력들은 좋으나 연출이 무슨 90년대 시트콤.. 대본이나 연결이 허접해요
노브레싱은 예고편만봐도 실망하는데 실제로보니 더실망 딱 청춘성장스포츠영화..? 젊은 여자분들은 어느정도 보시나 현재 상영관은 많이 차지하나 조만간 내릴듯 일다 소재자체가 너무 한정적인 소재라서.. 유치합니다.
응징자도.... 개인적으로 양동근을 좋아해서 봤는데 양동근 출연작 개성있고 특이하다생각했는데 이번은 별루네요..
동창생은 아직안봤는데 이것도 뭐.. 느낌으로는 엄청별로일거같구요
캡틴필립스는 그나마 가장 낫습니다. 런닝타임이 길긴하나 그냥저냥 생각없이보기 좋아요
근데 생각보다 관객선호도는 떨어져서 곧 내릴거같긴합니다.
윗분 추천에 소원은 아직도 하려나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좋게봤어요.
보셨던영화중에 화이는 저는 나름대로 괜찮게 봤는데 엄마관련되어서 가는게 질질끄는것처럼 느껴져서..무튼
추천으로는 1.토르 2. 캡틴필립스입니다.
토르는 앞으로 시리즈 보실때도 연계되기에 특별히 다른걸 보고싶지않으시다면 보는거 추천해요 ㅎ잘봤다생각은 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돈아깝다곤 안느끼실거에요
소원도 볼만 합니다
가족힐링 영화...
그외엔 모 비슷비슷한듯합니다
비급영화는 어떠세요?
다운받으셔서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