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 용평 개장일인데....
스마트폰은 디데이라고 알림이 울리고 ㅠㅠ
춘천에 비가 추척 추척 오고
난 오늘 당직일 뿐이고....
휴....
그래서 우울함을 달랠겸
차에 실어온 데크 4장
폭풍 스크래핑 중입니다.ㅋㅋㅋ
벌써 2개 끝내고
잠시 휴식....
이거 시즌방에서 쪼그려서
방에 튈까 노심초사 하면서 할때랑
틀리네요
서서 책상위에 a4용지 박스 두개 버팀목으로 받치고
버튼 스크래퍼로 열심히 밀고 있어요 ^^
서서 하니 엄청 잘벗겨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