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롸큐임다 ㅎㅎ
최근 회사에서 얼떨결에 새로운일을 맡았는데...
제가 속한 조직 내에서 월간지를 만드는데...
제가 출장간 사이에 기자단으로 강제 선정이...헉...
뭐...테마별로 기사를 맡으라는데...
테마중에 문화.즐길거리가 있어서 일단 덥썩 물었네요 ㅋㅋ
며칠전에 원고 마감일이었는데...안쓰고 개기다가
마감일날 아침 출근길에 폰으로 기사를 썼네요 ㅎ
물론 주제는 스노우보드 ㅋㅋ
회사에서 젤 가까운 스키장이 어딘지. 렌탈 어케하는지. 스키장셔틀 이용방법.
글구 회사에 어린 자녀를 둔 분들이 많아서 어린이 전문강습 소개 등등으로 기사를 썼는데...
반응이 꽤 좋네요 ㅋㅋ
근데 기자 활동기간이 1년인데...
담달부터 뭘쓸까 생각해봤는데..
스노우보드로 2달 더쓰고
봄에는 스켑
여름엔 서핑
가을엔 롱보드
이렇게 하면 될거 같네요 ㅋㅋㅋㅋ
갑자기 제가 무슨회사를 다니는건지 질 모르겠네요;;;ㅎㅎ판떼기 회사 직원인가 싶기도 하구...ㅎㅎ
시즌이 마구 기다려져요!^^
즐거운 시즌맞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