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가 글 하나 남겨요...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나도 똑같아....댓글 남겨요

그래서 저는 지금 1년동안 잘 사귀고 있습니다....

이 여자 뭐지? 싶을정도로 다가와준 그 여자 물론 저희는 동갑이었죠

저는 그 매력에 빠졌어요 헤헤

본문에 이쁘다고 했으니 고고싱 !! 축하드려요.

일단........만나고 봅니닷

여친이나 와이프가 없으시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데이트비용 아까운거 아니면 같이 영화도 보고 친해져서 나쁠거 없지요~
근데 만약 관계가 발전한다면 혼자 너무 좋아하는게 커지면 위험해 질 수도 있으니
이 사람이 진심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당연히 만나야겠지만... 뭔가 찜찜하긴 하네요.

첫만남에 전화번호 받아가고 여자치곤 넘 적극적인데요... 다단계 일려나?

일단 본인이 훈남 혹은 미남인지 확인하시고 경우에 따라 판단하시지요.

요즘 신종 인신매매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비지니스 관계이시니 아닌것 같군요...쳇..

잘해보세요~

ㄱ ㄱ ㄱ

당연히 만나야죠.....

만나보고 아니싶으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않음...

능력자시네요

부럽....

라고 혼자 상상합니다 ㅎㅎ

들이데는 기준은 순전히 본인이 느끼는 겁니다.

혼자 착각하고 쓰는 소설보단 그 귀요미 분에게 직접 질문하셔요~

그 친구에게는 그런 것이 성격 상 일상일 수도 있으니....

나 좋아하니?? 한번 물으면 끝나겠네요!

그런애들 많습니다..

나이가 30중반이 넘어가셨으면 여자 만나는거 조심 하셔야 됩니다...

더군다나 4차원에 어린친구라면 더더욱...

괜히 잘못 건드리기라도 했다간

아휴~ 골치아픈일 장난 아니게 생겨요 ㅋㅋ

성격도 4차원은 문제 해결도 4차원적으로 하더라구요...진상도 4차원...ㅡ,.ㅡ

근데.. 부럽네요;;-_-;;;

자랑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