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일요일엔- New Brand인! 언바운드의 쇼케이스를 다녀왔드랩죠!!!

일주일에 한번씩 학동을 가는거같아욬ㅋㅋㅋ

막 갈때마다 신상들이 눈알을 피곤할정도로 절 홀려준답니다!!

보더가 만든 브랜드 언바인드!!

가자마자!!!! 똭!! 블랙에- 버건디를 입었따가.. 헥헥 힘들어 하며

좀 쉬고 다시 들어가서 커플룩~ 도져언~////

바지도 안에 매쉬부터, 무릎 입으면 딱! 아!!! 무지 편하다!! 요게 느껴지고요~!

후드는 어쩜어쩜!!! 이렇게도 유니크 한지!!! 심지어!!! 주머니도 숨겨져 있꼬, 원단 옆구리선에 몰래 숨겨져 있어요!!!!

    어느 보드복바지던 쟈켓이던 잘어울리겠더라구요!!!

쟈켓은 이게왠!!!! 시즌권케이스가 필요없게!!! 거추장스럽던게 필요없게!!!!

딱 가슴팍 윗쪽에 잘 숨겨져 있떤지!!!

- 물론,,,, 시즌권 사기사진까지  보장할수는 없겠지만..ㅋㅋ - 적어도 보드타기 정말 편하고

그래도 스타일은 나게!!! - 핏이!!! 쏴라있꺼든요!!

입어보고 입어봐도 혹혹-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 어찌들 저리 깔 맞춤을 멋찌게 하셨는지

계속 입어보고싶고,, 막 그렇고,,, 막..... 사고싶고,,,   누군가가 (?) 사주었으면 좋겠는!!!!

심장 두근두근하던- 언바인드였씁니다!!!

깔과 핏 모두 흡족흡족!

다만..짜리몽땅이 저에겐.. 지금 입은것보단 작은 싸이즈가 딱!!! 이란 생각 하나!? ㅎㅎ

언바인드!!! 대박나세요!!

곧 인터넷 판매 된다니!!! 초치기의 자세로 기다릴께용~~*

다른님들... 저 그레이 후드랑, 블랙팬츠는 제 찜꽁입니다.

다른 깔도 무지 세련되니- 탐내지 말아주세요~/////

새로운 13/14시즌을 기다리는 쭈야 였습니다...

안녕히 계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