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비싼 만큼 사람이 적은게 참 좋았습니다. 리프트 대기 시간도 짧고...

근데 주차 공간은 진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실외주차장은 무료잖아요?

모든 주차공간이 유료는 아닌데....

그러게요...

곤지암 첫 개장때 시즌권자였는데

그이후로는 곤지암 안가고 있어요

5년차까지 곤지암 다녔는데요  작년부터 사람 많아서 이제 곤지암 접구 지산가네요 곤지암이 좋은점이 리프트 빠르구

사람이 적구 슬로픔 길어서 좋았는데 사람이 많으니  리프트 대기줄은 짧지만 슬롭에 사람이 많으니 피해 다니기 바쁘네요

대명보다는 훨~~~~~~씬 없겠지만 ㅋㅋㅋ 

곤지암의 장점 : 가깝다, 리프트대기시간이 거의없다

저는 저렇게 생각합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가깝다 때문에 결정....

일전에 곤지암이 돈지암인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때 답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윗분들이 적어주신 장점들 제외한 모든 것들이 단점이더군요 ㅠㅠ

그럼 무주는왜 비쌀까요 ㅠ.ㅠ

LG직원들을 위해서 (?)

보더들이 돈이 많아서?

가까우니까 사겠죠

가깝고 대기줄이 적기때문입니다. 다른거 하나없습니다. 단. 하나도

첨으로 돈지암 시즌권 사봤습니다.

강원권 보드장 가면 젤 가까운 성우 기준(오크는 열외! ㅋㅋ)으로 톨비가 왕복 만원이 넘습니다.

기름값은 제외 하고도..

열번가면 10만원, 스무번가면 20만원이 넘습니다.

셔틀을 자주 이용하지만, 시간관계상 셔틀 이용할 수 없는 그 스무번의 톨비만 해도 비싸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집 - 성우 (편도 약 130km)

집 - 곤지암 (편도 약 15km)

줄어든 거리로 인한 기름값 및 차량 감가 상각의 최소화는 뽀나쓰고요~

운전의 피로감으로 인한 체력 저하는 +@ 고요~~~

비싸면 안가면 그만인것을

제기준으로..

30분거리구요

톨비안들고요

리프트기다리는시간이짧습니다

최상급코스가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