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의 경우 시즌방을 리조트내에 얻지 못햇다면 횡계에 얻어 놓고 셔틀을 이용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아시다 시피 셔틀이 스키,보드 전용 버스가 아니라서 데크들고 들어가기 여간 불편한것이 아닙니다.
경운기를 이용하면 넓은 탑재공간 그리고 양쪽에 사람이 최소 10여명은 앉아 갈수 있고 탁트인 오픈카의 기분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육중한 무게의 엔지이 눌러주며 전륜구동식이기 때문에 미끄러움에도 강하며 특히 코너링이 완만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승객들이 무리없이 적응가능할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