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일욜 새벽에 완전 꿀잠을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 시간을 보내 새벽 4시...
전 스팸인줄알고.. 바로 거부..
그러나 다시 울리는 전화.....
제가 차를 박았는데요....
잉??? 뭐시라??? 젠장.. 젠장..
오늘 공장에 넣고....... 보험사에 사고등록했습니다... ㅜㅜ
2013.10.07 14:55:18 *.52.235.85
2013.10.07 18:22:57 *.212.249.20
2013.10.07 14:58:35 *.255.194.2
2013.10.07 18:23:13 *.212.249.20
2013.10.07 14:58:53 *.199.252.40
2013.10.07 18:23:53 *.212.249.20
2013.10.07 14:59:11 *.95.249.142
2013.10.07 18:24:18 *.212.249.20
2013.10.07 15:03:45 *.244.218.10
2013.10.07 18:25:07 *.212.249.20
2013.10.07 15:04:54 *.137.191.35
2013.10.07 18:25:39 *.212.249.20
2013.10.07 15:07:49 *.84.242.254
2013.10.07 18:26:24 *.212.249.20
2013.10.07 15:10:27 *.70.48.203
2013.10.07 18:26:37 *.212.249.20
2013.10.07 15:33:02 *.140.59.12
2013.10.07 18:26:52 *.212.249.20
2013.10.07 23:51:09 *.64.188.177
저는 문짝 완전히 찍어놓고 긁어놓고~
연락은 커녕~
같은 빌라인간들 중 하나일텐데~~~
쓰레기같은 인간과 같이 산다는 것이 더 짜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