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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 간다더니...벼락치기 여전하네요..

조회 수 184 추천 수 0 2013.10.02 10:41:42
나라라판때기 *.222.239.7

비시즌 계획 중...

 

수영 -

 

반듯이 새벽반을 끊어서 수영으로 비시즌 몸관리 할테다! 자유수영 끊어서 수영복 이틀 찾다가 어영부영 포기..

 

골프-

 

그래 요즘 대세는 골프다! 골프를 배워 필드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나뿌지 않을터...집 옆에 바로 골프연습장 있으시겠다...퇴근 길에 반듯이 들러서 등록하리다............생각 중 포기...

 

스켑-

 

어라! 스켑이 재밌겠는데....일단 장비지르고~~신발사고~~~집앞 공원에서...아침 저녁으로 타서 스켑 고수가 되리다......일주일 타다 쳐박아 둠..

 

 

이리 저리 비시즌 참으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

 

어제 처음으로 바람막이 자켓을 걸치면서 시즌이 다가옴을 느끼고...얼마남지 않은 시즌...속성으로 몸관리 할것이 없을까 생각중에..

 

회사 근처 헬스장으로 달려가서 급 등록 후 폭풍 헬스 들어갑니다!!!

 

안하다 하니까 팔다리 무릎 허리까지 마구 땡겨준다는 사실...

 

역시 시즌이 다가와야 움직이게 되는군요...다들 시즌준비 잘하시고 올해도 안전보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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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74

2013.10.02 10:43:16
*.111.7.92

헬스도 일주일후에는 안한다에 내 손목을???

mr.kim_

2013.10.02 10:47:39
*.195.239.163

그 손목 어따쓰라고~

데크를 걸어주세요~

자연사랑74

2013.10.02 10:49:11
*.111.7.92

음....다정한 댓글??

나라라판때기

2013.10.02 11:31:55
*.222.239.7

역쉬..헝글에 오니까 의지가 생기네요~

나루토13

2013.10.02 10:45:29
*.244.218.10

저도 추석전까지 놀다가 시즌대비 운동 2주차네요 ㅋ

이펭귄

2013.10.02 10:48:07
*.154.163.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운동중입니다.

그래도 수영은 2달 꾸준히 했어요

jjum4

2013.10.02 10:53:18
*.125.253.101

제게는 비시즌 테니스 + 시즌 보드 조합이 최고더라구요...
1년 = 테니스시즌+보드시즌...

헝글 소모임으로 테니스 모임이 있으면 참 좋겠어요...ㅎ

riderone

2013.10.02 10:58:12
*.194.193.131

저의 시즌준비는...

비시즌 3월~12월 까지 푹 쉼.. 가끔 걷기..체력 보충..체력 비축

12월부터 ~3월까지 전투보딩 ㅎㅎㅎ

이건 아닌가요.. ㅎㅎㅎ

내꿈은 조각가

2013.10.02 11:17:59
*.70.45.55

골프 내년에한번해보세요
의외로 재미쩝니다

날쭈

2013.10.02 11:41:57
*.130.111.35

전 여름 축구.. 겨울 보드.. 기타 뜀띠기 헬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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