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생각임을 우선 밝힙니다.
참고로 스키장은...성우 가보고.그담 간곳이 하이원입니다..그담은 무주....휘팍...비팍..용평..순입니다.
1.하이원보다 가까워요.(95%이상이 고속도로구간...)
2.심야도 해요..(하이원은 안하는 듯..)
3.그래도 좀 더 일찍 오픈한다..
4.동일 시점에 오픈 슬롭이 더 많아요.
5.주말에는 다 복잡하지만..그래도 휘팍이 타고 놀 슬롭이 좀 더 여유가 있다..(이건 좀더 제 주관적임/근데,초보가 아니라는 조건에서...)
6.추워진 몸을 녹이는 워터파크가 있다.(사우나보단 좋다.)
7.보더가 많다..(근데 전 스키어...흑흑...)
8.베이스가 하나라서 양대 꼭대기(불새마루.몽블랑) 모두를 쉽게 갈수 있다.(하이원은 곤도라 이용...간혹 중지되어 못가는 문제있고...이동하는데 시간걸린다..)
9.휘팍자체와 그 주변 환경은 확 트인(?) 듯한 분위기이고..하이원은 좀 머나먼 미지(?)의 땅 온 느낌이랄까..근데 이게 좋기도 하지만..아니기도 함..
10.콘도가 베이스에서 가깝다..
11.주차장에서 베이스로 이동이 쉽고..시간도 짧게 걸린다.
12.오전에 휘팍타고 오후에 바로 용평..또는 성우가기도 짧다.
13.시즌방 하는데가 많고 많이 가까운 곳도 있다.
14.베이스가 넓다.(야간에 이곳에서 연습들 많이 하데요...동호회에서 주로 하는듯.../또한 애들 데리고 썰매도 탈수 있다...)
15.제설은 휘팍이 더 노력한다...
휘팍이의 장점은 하루만에 느낄수 있습니다 일단 와보셔서 느껴보세요 열마디 말보다 한번 느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