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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정도 만났습니다. 엄청 잘했고 저를 차면서도 뭐 자기는 후회할꺼를 안다 라고.. ㅋㅋㅋㅋ
저도 나이를 먹은 지라 걍 사귀어봤더니 별로네..를 돌려 말한것 같습니다.
사실 만나면서도 저를 사랑한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했는데 어린친구가 이렇게 절 보내버리더군요.
뭐 이건 번외고 제가 자전거를 선물했습니다. 비싼거는 아니구 30정도짜리를
근데 그 친구가 자전거를 못타요. 제가 가르쳐주고 같이 타려고 선물로 줬는데...
지금 지하 주차장에서 썩고 있는걸 아는 지라 아깝네요. ㅋ
뭐 주인 떠난 물건이긴 한테... 아까워요.
그 친구는 매일 보는 상황이라 말하기도 그래요. ㅠㅠ 헝글 여러분은 어쩌시겠나요?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pr9471&prgid=49032278
참고하세요!!
자물쇠를 끊어서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