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순복음 교회 권사 조모 온누리 교회 권사 고모들 모두 온누리 교회 권사, 해외에 거주하는 고모들도 모두 권사 고모부 모두 교회에서 만나 연애 결혼, 고모부도 모두 장로 심지어 고모부 등은 일본 교세라 정공 (기독교 계열로 알고 있음) 및 한국 교세라 정공 임원들 본인은 교회 유치원 부터 시작해 고1이전 삐뚤어 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교회 안감
특이한 것은 어릴적 집(방이 11칸 있는 가옥. ㅋㅋ)에 다다미 방이라고 있었고, 그 방에 부처님 불상도 있었고 24시간 향도 피워 놓던 방이 었음
그 당시 교회 가는 것 조모가 무척 맘에 안들어 함.
국민학교 1학년 쯤, 조모를 시작으로 모든 가족이 개종 (기독교로)
나? 가족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교회를 힐난함 (마구 비난은 아니고 권사이기에 교회에 바치는 조공? 등에 불만을 얘기하고 믿음도 좋지만, 교회에 적당히 해줄것을 주문 - 대형 교회 권사라는 것 하려면 돈 많고 시간 많아야 하고 시간/돈 교회에 엄청 바치는 것을 옆에서 봤음)
여전히 교회 안감
대충 썼는데, 나 같은 사람 많이 봤다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의 좁은 식견으로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동영상 파일이 하나님의 위대함 사랑과 신앙심이 바탕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신도님들 영상 &사진 파일이 아니라 어쩌면 바탕속 뒤면엔 하나님과 개신교를 욕되게 하고 음해하려는 속샘이 엿보입니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뺨도 내밀어야 함과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원 바탕이 없는 신앙심 이 엿보이기에 찬양 하는게 찬양 하는게 아니야 믿는게 믿는게 아니야 뭐 이런소리..... 보통사람들 생각과 시선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함으로 보이게 하는것이 그들의 속샘이죠 ㅋㅋ 그녕 저 생각일 뿐입니다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