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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찜만하다가 글은 처음올리는것같네요
회사 다닌지 2년다되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가 잦같아서 겨울전에 그만둘려구요..시즌방에 구해서 보드나미친듯이 타봐야죠
다름이 아니고 밑에 여행글을보다가 생각나서요
저도 내년에 꼭 해외쪽으로 배낭만매고 한번가볼생각입니다 . 여러나라 둘러보고싶어요 ..
다른나라는 어떻게 생겼지 ~ 어떤문화지~먹는게뭐지~ 이쁜여자들이.........
뭐..하여튼 가보고싶고 일도해보고싶은데 호주가서 포도같은거는 안따고싶네요 ..얼마전 뉴스에나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정말 제2외국어에는 잼병입니다. 외국어를 저장할수있는 뇌가 없나봐요
해도해도안되 열받아 ..근데 꼭가보고 싶고...
올해슴다섯 입니다,여기에 글올라오는거보면 다 저 보다 한참 나이들이 많아보이세요 ..
경험담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