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카르텔 구입할것 같습니다~

요즘 땡기기도 하고요~ㅋㅋㅋ

전 부츠 살라몬 플랫지 사용하고 버튼 카르텔 사용하는데요 반딩하고 부츠랑 잘 안맞네요,,,,뒷꿈치 부분이 쏙 들어가는 느낌이 없네요 ㅜㅜ

제네시스 말라비타 다이오드 유저입니다.

등급순으로는 다이오드>제네시스>말라비타지만

라이딩 생각하시면 다이오드>말라비타>제네시스 생각하심 될거예요.

하지만 내구성으로는 아직까진 제네시스=말라비타>>>>>>>>>>>>>>>>>>>>>>다이오드 입니다.

갠적으로는 말라비타 추천드립니다. 윙이든 노말이든..

카르텔은 버튼치고는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더불어 버튼 바인딩에 살로몬 부츠 궁합은 최악입니다.

버튼 바인딩엔 버튼부츠만이 살길;

돈만 아니면 다이오드인데....그놈의 돈이...ㅠㅠ

다이오드가 최상급이죠 잘 잡아줘요

저는 이온 260 다이오드s 사용했구요

친구가 말라260에 제 데크 바인딩 빌려서 착용하기도했어요

255라면 s사이즈 잘맞을꺼같네요

제가 다이오드랑   co2  두개썼었는데요.

다이오드 쓸 때마다 너무 단단해서인지 발목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쓰겠어가지고 쓰다가 co2 로 바꿔서 타보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풀카본 하이백이라는 것 때문에 도저히 다이오드가 포기가 안돼서 씨오투 바인딩에 하이백만 다이오드를 낀 조합으로도

타봤지만 역시나 돌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이오드 보다는 씨오투가 최적으로 잘 맞는 것 같아서 다이오드는 방출해버렸는데

개인적으로 위에 나와있는 제품중에서는 여유있으시면 제네시스   좀더 저렴하게는 카르텔 추천드립니다. ^^

다이오드는 너무 하드할수 있으니 카르텔 추천

12/13 custom x와 12/13 제네시스 반딩 사용했습니다, 한시즌 사용했는데 제네시스는 버클 두번 터져나가서 교체할정도로 내구성은 타사제품에 비해 떨어지는편이지만 하이백이중구조라서 그런지 라이딩시의 안정감과 부츠와의 밀착감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카본하이백은 아니지만 무게도 가벼운편이라 그트나 파크에서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부츠는 11/12 아이온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