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8년차 보드 3년차 들어가네요... 스쿼드 외에 하체 운동들 그리고 복등 등..운동 강추 합니다. 하체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업다운시 힘이 들지도 않았구... 무릎스트어링? 할때도 그닥 힘들지 않았습니다. 배우는 속도가 그래서 남들보다 빨랐던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천 추천헤 한표 던저용
그건 자세와 욕심 문제이구요...모든 운동이 자세와 관련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무릎이 다치거나 정기적으로 관절 검사를 받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참고로 스쿼드는 150키로 칩니다... 그리고 회원 말씀처럼 욕심 부리지 않고 살살 하시믄 됩니다. 윗분 말씀과 저의 의견처럼 자세와 무리(욕심)내면 심하게 다치는게... 웨이트 입니다. ㅎㅎ
위의 운동에 덧붙여 '계단내려오기' 추천합니다.
방법은 1계단을 3초만에 내려오세요..절대 빨리 내려오면 안됩니다.
아마 지옥을 경험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