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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했었던 직딩입니다~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매일 아침 서서 2시간 출근하고 여름이다
보니 땀범벅에
냄새에.. 찝찝함에 너무 힘들더군요
모두들 그렇게 사시는 것 알고있지만서도
조금 힘에겨워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선뜻 어머니께서
차를 쓰라며 키를 주셨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아침 출근길이 너무 걱정되고 지각할까봐 부담이 되었었어요
졸음운전도 무서웠고
특히 정차중일때는 몇번이고 졸고 있답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M25를 봤는데 티맵 네비게이션에 대한 설명이
있더라고요
항상 차량 내부 네비만 썼었는데
쨋든! 읽어보니 실시간 교통현황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어차피 무료니 사용이나 해보자 하고 사용해봤는데 2시간 걸리던
아침 출근길이 1시간 반으로 30분이나 여유가 생기더군요
ㅎㅎ 그후로 반해버려서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 한번씩들 사용하셔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