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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꺼영입니다.
어제 오늘 상당히 날이 습하고 더워서 땀이 많이 나는 날씨였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씻고 나가서 영화보고 집에 다시 와서 씻고 파주에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갔다 와서 또 씻고... 총 3번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주 그분과 그분의 친동생과 함께 해수욕장가서 썼던 그릴 을 딲았더니 땀을 한웅큼.. 그래서 샤워
샤워하고 나오니 집안 꼴이 엉망이라 대청소+설거지 하고나니 또 한웅큼의 육수를....그래서 샤워
잠시 쉬었다가 저의 오래된 차 흡기 계통 청소한다고 사논 카브크리너가 눈에 띄어서 갖고 내려가 엔진룸 해체하고 청소 또 한웅큼의
육수.... 그래서 샤워 , 쉬었다가 저녁 준비한다고 소고기 갈비살 구웠더니 또 육수...... 샤워.........그리고 방금전에 더워서 또 샤워...
오늘 죙일 욕실에서 사는 거 같아요
지칩니다 ㅠㅜ 오늘은 약속도 없이 집에 있었는데도 진이 다 빠지네요..
얼른 이 무더위가 지나고 시즌이 왔음 좋겠어요!!!
p.s 그래도 다음주는 기대됩니다 (래프팅) ㅋㅋㅋ ^^
저도 오늘 설겆이 하고 나서 한번.
빨래 돌리고 널고 나서 한번.
미용실 갔다와서 한번 총 3번 했네욤. ㅠㅠ 더워...
지금은 션하게 에어컨 아래서 헝글링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