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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여자 사람입니다
몇전전 까지만 해도 얼리꼴레리는 아니고 새로운 전자 기기가 나오면 바로 써봐야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였습니다
써보고 중고로 파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또는 다른 전자기기의 제조사나 통신사에 배불려주는 꼴밖에 않되는 상황이란걸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스맛폰이란게 제가 생각 없이 사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경우이니 태클 금지
첫 스맛폰이 2011년 초 에 쓰기 시작했으니 2년 좀 넘게 쓰고 있는 상황인데 거처간 스맛폰만 10개정도 입니다
통신사와 제조사의 불함리함과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 2g폰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고 스맛폰을 안쓰는 건아니지만 공기기로 스맛폰과 태블릿을 쓰긴합니다만
2g 폰을 쓰기 시작하니 여러가지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스맛폰이 편하긴 편한건 인정합니다만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어떤분들은 스맛폰은 자가용으로 비교하고 피쳐폰을 대중교통으로 비유를 하더라구
스맛폰을 쓰다 피쳐폰을 못쓴다 이비유는 참 아리러니 한것이
그럼 자가용를 이용하는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을 않하는건 아니겠지요
주위사람과 대화 책도 많이 읽게 되고 전 나름에 장점으로 피쳐폰이 이젠 좋아 지더라구요
스맛폰은 부모님과 아는 지인들에게 밥 한끼 얻어 먹고 다 풀어버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