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헝그리에서 알게 된 분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이번 달에만 3개. ㅋ

지난 주는, 알고 지낸지 몇년 밖에 되지 않아도 갔어야 하는 자리.

지지난 주와 오늘의 신랑은, 얼굴 보고 지낸지 10년이 넘은 사이.

 

유모차 끌고 온 사람도 있고, 아들 게임만 해서 걱정하는 사람도,

이번 10월이 산달인데 입덧 심하다는 분도...

처음 볼때는 다들 풋풋(?) 했었는데... ^^

 

많은 기억과 추억이 스쳐 가는군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진리도~.

 

 

 

아~... 내 청춘의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엮인글 :

林보더

2013.06.22 16:58:06
*.237.234.48

추천
1
비추천
0
언능 장가 가세요~ㅡㅡ;;;

덜 잊혀진

2013.06.22 17:03:03
*.138.120.76

멍석이나 깔아주고 춤을 추라고 하시던가.. ㅋ
감기는 좀 어때요? ^^

林보더

2013.06.22 17:07:32
*.237.234.48

어제 다른 사람에게 옮겼으니 이제 낫겠죠~

이번 시즌에 멍석말이 준비해 보겠습니다~*^^*;;;;;;

덜 잊혀진

2013.06.22 17:12:03
*.138.120.76

추천
1
비추천
0
오늘의 교훈 : 헝글에서 알게 된 사람중에, 도움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ㅋ

곽진호

2013.06.22 17:47:54
*.223.37.88

어서.... 어서....

덜 잊혀진

2013.06.22 18:12:44
*.138.120.76

어서.. 어서.. 청춘이 지나 가라구요? ;;

YapsBoy

2013.06.22 18:23:51
*.234.220.135

아파야 청춘이다....
읭?

덜 잊혀진

2013.06.22 18:40:45
*.138.120.76

충분히 아팠어요....

지난번 신림 번개 오지도 않고.. 췌~

YapsBoy

2013.06.22 20:05:12
*.234.220.135

아이고 ㅠㅜ전날 과음으로 시체였습니다...
다음번엔 덜님 스토킹하러 글께요~.~

덜 잊혀진

2013.06.23 09:46:04
*.138.120.76

스토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덕망도 있고 글도 잘 써야... ㅋ

마이

2013.06.22 20:30:56
*.246.73.109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은 신랑이면 저도 알고 있는 사람인가요?
혹시,*효*군 인가요?

덜 잊혀진

2013.06.23 09:52:43
*.138.120.76

양지 식구들 소식 좀 전해 드려요? ^^
*효* 군은 작년 봄에 셧** 과 결혼. ^^
*돌* 군도 작년 봄에 *골* 와 결혼. ^^

본문에 등장한 선수들은...
2주 전 : 늘* 군.(실명 : *민*) ㅋ
이번주 : 흙* 군.(실명 : *성*) ㅋ

마이

2013.06.23 15:37:20
*.70.23.252

효+셧은 알겠는데 돌+골은 누군지ㅋ
카투사 갔다온 돌인가요?
아님 좀 더 나이 많은 돌인가요?
그리고,두 노총각들도 드디어 갔군요^^

덜 잊혀진

2013.06.24 11:28:49
*.138.120.76

네. 카투사 갔다온 그 돌*. (실명 : *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3008
73875 왕초보 강습은 정말 어렵습니다. [5] 쉬운강습은 ... 2013-06-24   199
73874 슨상님과 슨세이님의 차이점도 모르면서 [9] 아이고 2013-06-24   135
73873 강습강습...치~~ [17] 냠냠이2 2013-06-24   146
73872 올해 보드복 코디. [3] 세르게이♡ 2013-06-23   184
73871 Disemboweler의 글을 보다보면..... [9] 세르게이♡ 2013-06-23 3 98
73870 13/14시즌에는... [10] 사슴보더 2013-06-23   96
73869 활시위는 당겨졌네요...... [12] TheGazettE 2013-06-23   138
73868 민물낚시 도움좀주세요 ㅠ [4] 키라^^* 2013-06-23   116
73867 의자에 찧은 얼굴상처... 흉지겠지요?ㅠㅠ [5] 김넥사 2013-06-23   461
73866 장비 들고 다니게 생겼네요 ㅠㅠ [2] 뿌라스 2013-06-23   108
73865 선선하니 좋네요 ^.^ [7] 미쓰별 2013-06-23   114
73864 사장몰래... [4] 껌파리 2013-06-23   120
73863 일욜 출그니~~ [11] 껌파리 2013-06-23   101
73862 미국에선 이런 보드복은 엄청 눈에 띄는 화려한 세팅입니다. file [9] rrryyy3 2013-06-23 2 137
73861 여기가 헝그리보더군요 [15] 막시무쓰 2013-06-22   91
73860 옆방 소리에 깼습니다...ㅜㅜ [22] 페오M 2013-06-22   257
» 헝글 분 결혼식.. [14] 덜 잊혀진 2013-06-22 2 173
73858 여름에 에버랭 올만하네요 ㅋㅋㅋ [4] 세르게이♡ 2013-06-22   114
73857 헝글이 파급력을 많이 잃기는 한것 같습니다 [12] 크발칸B.D 2013-06-22   118
73856 오늘 불쾌지수 장난아니네요..... [3] A.S.K.Y. 2013-06-22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