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이원 시즌권 샀다가 첫 라이딩에 디스크가 재발해서 시즌 접었습니다..ㅠㅜ
엉보도 하고 시즌 끝날즘 지산에가서 타보니 탈만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에는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재미와 설질은 당연 강원인데... 일 특성상 주말에도 일할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 지산과 곤지암으로 추려놨는데요.
곤지암 설질은 지산과 비슷한가요??
몇군데 찾아봤는데 빙판이라고 그러시는 분들도 있고....
곤지암 설질을 지산과 비교했을 때 어떤지 궁금합니다.
12월 개장
개장은 거의포기하는설질이지만
개장부터 화려한설질로시작하여 12월을 보냄
1월
피크라서 따로설명안드려도될듯
대신 1월말부터 살짝 위기가찾아옴
2월
위기론을 무색하게만드는 폭설등으로인한 굿설질을 유지
곤지암이 축복받았다할정도로 2월을 버팀
3월은 말안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