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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더걱정하네요...
얼마전까진..
엄마가...
"고등학교때는 뻔질나게 기집애들 데리고오더니.. 이젠 없냐?"
라셨는데...
ㅠㅠ...
이젠.. 동회언니랑.. 형들이...
"왜 연애를 안하니. 소개팅 안할래?"
라네요;;;-_-;
그냥;; 혼자가 편한데...ㅠ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좋아하지만...
다시 그여자한테 환심사자고
지금까지 했던짓을 다시 또한다는게...
아오... 깜깜합니다...
그 정성에 그 시간이면... 혼자 여유롭게 놀고말지....
헤어졌던 애가 다시 만나자고하면 모를까..
초기단계 뛰어넘는거니..
초기가 제일 빡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심을 사고 싶은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또 하게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