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파열된 인대 연결하구
내려앉은 뼈 고정하구.....
태어나 첨으로 전신 마취를.....ㅋ
오늘 오전 회진때 의사쌤한테 더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다구 징징거려 드뎌 퇴원을.... ㅎㅎㅎ
아직 수술부위에 부끼가 있지만 관리만 잘하면된다는....ㅎㅎ
퇴원해서 짐정리하구 회사 나와보니 일거리가 산더미... ㅎㄷㄷ
순간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구싶단 생각이....ㅎㅎ
회사에선 환자 취급도 안해주고.. ㅠㅠ
두달은 꼼작말구있어야하구 재활3개월...
보드시즌 전까지는 낚시도 자전거도 모두 포기... ㅠ
올해는 웨이크도 타보려했는데...ㅠ
그래도 재활잘받구 끝날때쯤이면 보드시즌!!ㅎㅎ
착실하게 치료받구 완벽한 상태로 시즌을 맞이해야죠!!ㅎㅎㅎ
퇴원 기념 축하 벙개는 언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