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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그냥 늦잠자고 낮에 잠깐 나가서 아이들 자전거 태우고
기운빼고 집에 들어와 밥먹고 텔레비전 영화 보다가
늦게 자고, 다시 늦게 일어나서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들어와서 씻고 밥먹고.... ㅎㅎㅎ 그냥 느긋하게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더니 벌써부터 내리네요.
자전거 일찍 태운게 다행입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아이들한테 또 서운한 이야기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ㅎ
그나저나 스맛폰 카메라로도 패닝샷이 되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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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얼굴선이 각을 잡아가는 듯한... 여자들 여럿 울리겠어요..
그나저나 clous님 레벨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가시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