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올만에 왔더니 자전거가 대세군요
ㅋㅋㅋㅋ
저두 올만에 시간도 체력도 여유가 생기구 그래서 집에서 오랫동안 빨래건조대(?)로 활용되고있던
실내용 바이크에 있던 빨래를 걷고...먼지를 닦고...앉아서 땀을 좀 빼봤네요^^
집에 오자마자 야식을 먹었는데 운동을 하구나니 또 배고파져서 2차 야식으로 남은 빵을 쳐묵쳐묵하고있습니다..ㅋㅋ
역시 운동은 좋군요^^ 배도 금방 고파지고 ㅋㅋ
ps. 아...쟌차를 번쩍은 못하겠더라구요...ㅎㅎ실내 바이크는 넘 무거워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