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 미쳐서 겨울을 위해 사는 남자 입니다 ㅋㅋ
아 시간이 정말 안가네여 그럴때 마다 데크 신상과 바인딩을 샀더니 ㅎㄷㄷ....
2셋트를 만들어 놓고 하나는 세컨으로 타자는 생각으로 마쿠 센푸와 011 플랫킹을 주문해놓았네여..
센푸와 플럭스 ds30 플랫킹과 플럭스 신상 dl모델 하...데크가 언제 올라나... 하루하루를 기다리고있네여..하지많...180일은 남았다는 함정.. 보드는 잘타지도 못하는데 장비만 사놓고 이거..돈은 돈대로 나가고 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