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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동안 근 천여번에 가까운 외침을 받았고,
일제 강점기도 겪었고....
그 위기 직전 때 마다 패나뉘어 쌈박질만 일삼고...
이제 한반도 핵전쟁 기운이 감도는데 또 싸우고 있나요?
여당 야당 니 편 내편 .....
만날 지들끼리 싸우니 지나가는 개가 돌던져도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한반도 역사상 위기 직전에 단 한번도 단결 해본적 없는 민족!
한반도에 있었던 그 수많은 외침은 결국 스스로의 문제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게 많은 외침을 받았으면 그 학습 효과로 담금질되어 강해졌을 텐데
우찌 그런 장애적 저능한 구조로 일관만 할까요?
분명 지금은 한반도를 불지르겠다는 김정은 정권이라는 극명한 주적이
있는데, 이런 기회에 한반도에 단 한번도 없었던 단결이라는 것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왜 안될까요? 이런 위기에서 또 패나뉘어 쌈박질이면 그건 결국
치명적 장애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김정은이 위험한 이유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기 때문이죠.
김정은은 현재 벼랑끝 전술이 아니라 벼랑끝에 몰려 있고
자신이 살기위한 그 위기 타개책으로는 극단적인 방법밖에 없는 상황이고
해서 지금 한반도 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김정은이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정권 유지와 자신 목숨 챙기는 일인데,
지금 FRB를 장악한 자들이 김정은 숨통을 조이고 있기에 한반도가 위험한 겁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정신들 바짝차려야 하는데 또 쌈박질이니 .... ㅉㅉㅉㅉ
대량 살상무기 오더를 내릴 수 있는 김정은이 제거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한반도 전쟁 발발시
그 인명 피해가 기십만에서 기천만까지의 차이가 생기고
그 옵션의 선택은 절대적으로 남한 사람들의 몫인데
정신들 못차리고 자기들끼리 싸우면 그 옵션은 최악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늘에서 돕고 싶어도 주적인 김정은은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싸우고 있으니
누구 편을들어 도와 줄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데.... 깝깝한 현실이네요.
분명한 것은 북한 정권의 정치적 마인드가 북한 인민들보다는 남한 일부 종북세력과 그것을
방관시 하는 한국 사회로부터 나온다는 것! 북한 인민들 모두 김정은 정권 무너지기를 바랍니다.
쉽게 말해 적은 내부에 있는데 그 적을 색출 안하고 자기들끼리 쌈박질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네요.
이런말 하면 항상 하는 소리들,
우리 서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런말 하는 인간들 정말 욕을 바가지로, 아니 가서 직접 처죽이고 싶네요.
지금 한반도 위기는 한국인들 스스로 만들어낸 자업자득 상황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를 하면,
현재 김정은 정권은 살얼음 위에서 간당간당하게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을 유지시켜주는 정치적 마인드가 남한 사회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자신들 죽이겠다는 자를 밀어주고 있는 남한 사회!!
분명 남한에는 종북세력이 존재합니다.
그 종북세력은 이념이나 인간적인 면은 전무하고 오로지 이기적 밥그릇 챙기기
위한 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확실한 증거는 그들이 추종하고 있는 북한 정권이
인류 역사상 가장 비인간적인 자들이고 그런 자들에게 뒷심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김정은 정권에 뒷심이 되는 자들은 존재하는데, 타도나 붕괴시키자는 세력은
아주 극소수아니면 거의 없는 듯한 것이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묻습니다. 김정은 어떻게 생각해요?
나쁜놈이죠. 그렇게 대답하고 다시 자기 볼일 보러 갑니다.
즉 남한 사회 대두분의 사람들은 거의 신경도 안씁니다.
자기 먹고 살기 바빠서...
그에 비해 종북세력은 자기 사회적 위치와 밥그릇이 달려 있기에 죽기살기로 매달리게 되죠.
결국 산술적으로 따져보면 남한 사회에서 김정은 정치적 마인드에 뒷심은 되어도
죽이자는 힘은 거의 안나온다는 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절대적이고 치명적인 한반도 핵전쟁으로 확전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는 겁니다.
만약!
남한 사회에 종북세력 없어지고 김정은 타도를 외치는 힘이 강해지면
김정은 정치적 마인드가 급감해서 현재 같은 간당한 상황에서는 급붕괴되거나 암살되거나
할 확률이 매우 높아질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안움직이네요. 자기 살기 바빠서...
아마도 김정은이 실제로 남한 사회에 큰 피해를 주어 남한 사람들 피해를 입게되면
그 피해 입은 사람들은 김정은 타도를 외치겠지요.
연평도 사건때 처럼! 그 가족과 관계자들 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일상으로 돌아가버렸지요.
이제는 핵인데, 전체가 피해를 입어 그때 김정은 타도를 외치겠다는 것은
결국 핵맞고 나서 움직이게 될텐데...
이미 핵맞은 후에 김정은 타도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한반도가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각자의 이기심이 치명적인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그 우매한 치명적 이기심을 하늘이 심판하려는 걸까요?
진즉에 없어졌어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재 북한 사회와 그 정권!
말도 안되는 28 살 짜리 황제가 존재하는 현대 사회?
이건 치명적 장애 사회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반성 없는 사회를 심판할 수있는 도구인 김정은을 그래서 하늘이 살려두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말이 되나요?
이런 대명천지 현대 사회에 김정은 같은 정권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단언하건데 한반도 전쟁을 원하는 자들은 FRB를 장악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김정은 제거를 목표 후 핵전쟁 없는 한반도 전시체제를 원하긴 하지만,
김정은은 자신의 정치적 마인드를 위해서도 그냥 혼자 죽지 않고 남한을 제물로 삼을 겁니다.
김정은이 일 저지르기 전에 죽일 수 있는 칼자루는 남한 사회가 쥐고 있다는 사실!
ps. 이건 정치적 이야기가 아니라 한반도 사람 사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