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춥다. 간만에 겨울공기(?)가 콧구멍을 자극하네요.
주말마다 스키장 가길 염원했던 시즌이 끝나고..
요번주는 아들 트레일러에 태워서 산뽀. 일욜은 동네모임.
담주말은 일하고 일욜엔 시각장애인 봉사가고.
그럼 4월이 끝나고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시골이라 논에 못자리(?) 하면 끝나고..
6월은 현충알 지내고 상반기 결산하고 끝.
7월은 휴가 8월은 둘째님 탄신일이고 9월은 산후조리 추석 가을추수..
10월은 가을바람 산들하게 일하면.
두둥~~~~~11월 개장..
아 일년 빨리간다. 담시즌 접는건 함정.
원정가려고 눈치중.. 으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