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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한민국인데 여긴 정말 다른 동네 같습니다.
일때문에 왔는데요. 일단 5개월정도 겪으면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하자면
일단 교통사고 났고요. 사거리에 정차중에 있는데 일방적으로 뒤에서 꽝~
그리고 구아방에 마후라 튜닝하는 양카들도 종종 보이고 그 양카하고 필적하는 폭주뛰는 양아들도 봤고
참고로 제가 운전하면서 겪어보지 못한 그 상상 이상의 일을 겪으면서 택시 따라가서 1차선에 세운다음에
멱살잡을 뻔 했습니다. 그래도 어르신이라 ㅆ 소리는 못하고 운전을 그렇게 하심 어떡하냐고 했지요.
정말 제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주는 고담시입니다. 어딘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