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시즌이 이제 거의 끝났네요...
비시즌에 웅풀에서 연장 보딩하시는 분도 계실꺼고..
스캡, 웨이크 혹은 자전거 타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요즘 전 킥스쿠터(킥보드)에 관심이 생겼네요.
이미 지름은 했구요...
킥스쿠터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MGP 라는 회사의 모델입니다.
흔히 '매드'라고 하더군요..
스캡 보다는 조금 쉬울듯 하고요..
굳이 파크나 기물을 안타더라도...
살랑살랑 강변을 거닐어도 잼날듯 합니다...
허나, 결국 마실용 씽씽이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영상을 하나 올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