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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씨즌 입문해서 관광보드 하다가
마누라랑 애들(20대중반 남매) 가르치고 주의 동생 친척 조카
친구 거래처사람들 가르치다 정작 이제서야 그라운드트릭에 꽂쳐서
360깔짝이는데요.보드는 비니며 고글 워먹 뒤집어쓰면 나이 별상관없이
화려한옷도 입어볼수있고 좋은데
비시즌에 크르져보드라도 타보고싶은데 길거리에서 눈총받을거
같아서 선뜻 시작을 못하겠네요 ㅎ 판떼기 타는 운동이 끌리는데
좋은 방법이나 운동없나요?
제가 멋진것보다는 보드가 재미있고 멋진운동 같습니다.ㅎㅎ
애들은 저많큼 좋아하지 않아서 여기회원도 아니고
보드장도 제가 끌고가는정도 입니다 ㅋㅋ
출퇴근이 4km정도인 자전거 일단 시작해야겠네요^^
스케이트보드 타보세요
요줌은 파크도 여러군데 생겨서 남 신경 안쓰고 타기좋습니다
또하나는 서핑이 있겠네요, 양양,부산,제주도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판떼기로 즐기는 운동중 위 두가지가 비시즌을 보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