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오시는 헝글러분들....
그린스넥 앞에서 12시에 다같이 보면 되겠네요.... ㅋ
어제 당직서고 한숨도 못자고
오늘 11:00에 퇴근해서....
몬스터 한캔 마신 후
춘천에서 용평까지 불이나케 달려와
2시간 파크타고
레이보우4 한번 파라다이스 한번 타고
굶주린 곱창을 부여잡고
자금성에서 탕수육 세트를 먹고
시즌방에서 기절 했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ㅠㅠ
근데 용파크가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네요 ㅠㅠ
마치 바지에 똥싼듯한 허탈함을 느끼고 있어요....
파크 담주까지 할 줄 알았는데....
담주 한번 더 가고 이번시즌 마무리 할라 했는데요ㅜㅜ
차에서 장비 빼놔야 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