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쓴 님이 빼먹은 거 알려드립니다,, 목요일 오후에 들어가신답니다 ㅋㅋ (자유게시판에서 확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라이딩 중에는 자세 교정을 못 할수도 있습니다 밸런스가 무너질까봐,,

이러한 연습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낼은 좀 바빠서요,,,,

너비스턴 연습이라면, 제자리에서 양 발을 바인딩 거리만큼 벌리고 바인딩 각도만큼 앞꿈치를 향하게 하고서

팔을 가볍게 올리고 고개를 돌려서 노즈쪽 팔이 향하는 곳에 시선을 두고

업하면서 테일쪽 발을 꾸욱 눌러주고, 토쪽으로 돌리고, 다우운 하면서 노즈쪽부터 앞꿈치를 눌러주고,

업하면서 테일쪽 발을 꾸욱 눌러주고, 힐쪽으로 돌리고, 다우운 하면서 노즈쪽부터 뒤꿈치를 눌러주고, ,, 이런 방법과

실제 라이딩에서 하중이 다리에 전해지는 느낌에서의 자세를 잡아보는 연습으로는

벽에, 허리쯤 높이에 힘껏 당겨도 되는 정도의 튼튼한 잡을 것이 있으면 (아쉬운 데로, 문 손잡이 정도,,)

벽에 바짝 발을 붙이고 스탠스를 바인딩 정도로 한 채로, 발바닥이 뜨지 않게 (? 발목에 힘을 빼고)

손잡이 잡은 손을 뻗고 동영상 등에서의 인클과 앵귤을 이용한 외경(린아웃) 자세를 잡아봅니다

나머지 팔도 약간 들어주고 시선과 어깨의 방향은 노즈쪽 또는 로테이션을 약간 취한 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