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시골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시절
서울에서 온 친구의 사촌여자애를 보고 한눈에 반했었죠
레이스 달린 원피스와 하얀피부 가 마음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저는 그때부터 순수와는 거리가 멀었었나 봅니다.
그녀가 나무에 오르기를 기다려 좀더 왼쪽이나 오늘쪽으로 가보라며..
죄송합니다.
2013.03.20 09:08:57 *.111.2.205
2013.03.20 09:10:55 *.194.87.66
2013.03.20 09:11:23 *.111.2.205
2013.03.20 09:35:41 *.243.15.4
2013.03.20 09:10:21 *.39.171.44
2013.03.20 09:43:28 *.42.240.39
2013.03.20 09:53:34 *.70.53.3
2013.03.20 10:05:08 *.161.212.151
2013.03.20 10:12:20 *.140.59.3
2013.03.20 10:18:22 *.69.245.134
2013.03.20 10:21:01 *.223.172.20
2013.03.21 02:38:36 *.164.18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