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바인딩 부츠 합해서 100 이하 선에서 구매하셔서 (되도록이면 이월로 저렴하게)

3~4년 정도 사용하시고 상급장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면 그 후에,,,

데크는

트릭에는 관심 없으시다면 디렉셔널, 정캠

이것저것 해보고 싶으시다면 디렉트윈, 정캠

스위치라이딩, 트릭을 위주로 하고자 하신다면 트윈으로,,

3~4년 정도 사용할 계획이시면 플렉스 4~5(중간)정도로,, (1~2년 사용하실거면 플렉스 3 정도,)

사이즈는 키에서 15~20센티미터 쯤 뺀 길이로,,(체중이 적으면 작게, 트릭비중이 작아도 작게,,)

부츠는 실측사이즈로,,

바인딩은 부츠사이즈에 맞춰서,,

중고로 적당한거 사시고 필요하다 싶을때 새장비 구입하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막데크로 한 4년 탔습니다. 처음 장비를 산 이유는 장비를 사야 장비 아까워서 열심히 가게 되고 그래야 늘것 같아서..

5년차 들어서야 막데크 처분하고 조금 좋다는 장비 새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초보는 완전 좋은 상급데크, 상급바인딩이나 렌탈데크, 렌탈바인딩, 막데크나... 차이 못느낍니다. 적당히 상태좋은 정캠 막데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