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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10:51:31 *.32.66.156
그 기분 알거 같다는...ㅋ
0607시즌 말. (눈이 없어서) 리프트 내려서
기둥 두개 걸어 내려와서 바인딩 묶던.. ㅋ
관광객도 없고 나 혼자에 패트롤 두명 뿐.
화장실 갔다 오니 리프트 정지. 물어 보니
아무도 없어서 세웠다고.. ㅋ
2013.03.07 11:13:27 *.7.11.197
2013.03.07 10:52:25 *.5.96.103
양지 지킴이 SnowJK님! 멋쨍이 이십니다. 누가 뭐래도 굳건히 ..즐보딩하세요.
2013.03.07 11:13:49 *.7.11.197
2013.03.07 10:55:44 *.113.117.31
요즘 저녁은 어떨가요?
마지막 금요일 달려볼까...
2013.03.07 11:01:02 *.32.66.156
3/5(화) 저녁 8시 40분에 온 문자.
"지산 계시면 잠깐 들리려 했죠.
양지는 매우 스케이트장 임."
참고 하시라고... ㅋ
2013.03.07 12:59:28 *.36.118.123
ㅋㅋㅋ ( 지산가시면 연락 주세요 )
2013.03.07 14:08:37 *.32.66.156
진짜가 나타나셨네요. ^^
(문자를 지우지 않고 놔뒀거든요. ㅋ)
지산.. 실질적으로 접은 상태 입니다.
3월부터 수영 끊었어요. ㅋ
주말은 용평이구요. ;;;
2013.03.07 11:46:59 *.23.185.93
오늘 달려볼까요 ㅋ
2013.03.07 11:51:24 *.113.117.31
오늘은 11시까지라 힘들구요 금요일날 생각중이에요 ㅋㅋ
2013.03.07 11:12:40 *.7.11.197
2013.03.07 23:53:47 *.36.132.165
그 기분 알거 같다는...ㅋ
0607시즌 말. (눈이 없어서) 리프트 내려서
기둥 두개 걸어 내려와서 바인딩 묶던.. ㅋ
관광객도 없고 나 혼자에 패트롤 두명 뿐.
화장실 갔다 오니 리프트 정지. 물어 보니
아무도 없어서 세웠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