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동에 갑니다...ㅎㅎ
2월에 시즌접겠다고 급 장비를 다 팔아버리고 결국은 다시 하나둘씩 다시 사고있는...이게 무슨 돈지x인가 싶기도 하지만 새 장비..ㅇㅎㅎ생각하니 신나네요 킄킄
(좋은장비 좋은가격에 살수있게 도와주신 헝글의 공인 지름신감별사 개차장님 감사합니다^^)
근데 비오구 스키장은 엉망이 되어가고있다는게 함정....
음 근데 정말 결혼하구나면 보드타러 다니기가 그렇게 어려운일일까요....
며칠전 여친느님과 이야기하다가 내년 시즌권을 샀다고 고해성사를 했더니...분위기가...좀..그런거같길래...일단 결제 취소를 하였죠...
(그리곤...어무이한테 회원권을 사면 좋다구 옆에서 계속 뽐뿌질을 하고있다능...--;;)
환절기가 되니 어김없이 코가 간질간질하구 목이 칼칼해지네요..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 봄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