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와보이 파이프도 열고 눈이 밤새 추워서 그런지 꽉꽉 잡아주니 허허허
추운것도 그렇고 2월이 돌아오너 같네요.
역시 강원도! 올해 둔내 날씨는 최고네요.
S1 E1,2 B1는 닫아서 평일엔 안 열거 같고요. 파이프는 내일까지 그냥 주간 오픈하고 밀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운영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3월 3주차까지는 정상 운영하고 4주차 주중은 폐장했다가 4주차 주말에 무료 개장하고 피날레 할 거 같다네요. 유동적인 일정이니까 참고 하시구요-
정말 다 좋은 데 제 발목만 이상하네요 ㅠㅠ
까불다 다친 발목이 또 아야 해서 요양중입니다.
시즌 막판에 눈 아까운 데 다치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신나게 달려보아요! 는 나만 목발 짚고 돌아 댕겨야 돼 ㅠㅠ
좋은 소식 감사해요~ 글고 언넝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