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느라 보기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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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처음 구매할 때부터 하이백을 제일 끝으로 세워둔 상태로 사용하다가 몇일 전부터 한칸만 눞혀서 사용 중입니다.
근데 방금 전 바인딩을 관찰하다보니 하이백 조절하는 부분에 - 0 + 이런 식으로 눈금이 그려져있는 걸 발견했네요. 0이 기본이라는 뜻일까요? 하이백 조절 두칸 째부터는 부츠 힐 부분이 살짝 뜨는 것 같아서 한칸만 굽혀서 사용 중이거든요. 개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 중이신지!!
그리고 홀로그램 구입 후 출격이 10번 정도 되는데
벌써부터 토스트랩 이빨이 뭉게지기 시작했네요.
제가 힘이 넘쳐서 무리하게 채우는 것도 아니라 생각하는데 라쳇 이빨이 갈리면서 그냥 넘어가는게 몇 번 느껴지더니 벌써 뭉게져가는게 사용 횟 수에 비해 내구성이 많이 약한 것 같네요.
한쪽만 그러면 어딘가 불량이겠거니 생각하는데
양쪽 다 그렇고 앵클 스트랩 부분도 조금씩 마모의 조짐이 보이네요..
이 정도 내구성이라면 다음 시즌엔 시즌권으로 자주 갈 생각인데 시즌 돌아오기 전에 a/s 센터 방문해서 스트랩 몇개씩 사둬야 할 정도에요.
위 사항과 관련되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