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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화딱지나서 ㅠ.ㅜ
마지막 보드를 신나게 타고 와서 밖에 잠깐 냄새 좀 빼려고 놔뒀습니다.
(전 여자! 살로몬 부츠 ㅠㅠ)
집 문 바로 옆에요 .. (원룸 빌딩)
밖에도 아니고 복도에 뒀는제 다음날 아침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이건 백이면 백 제 불찰입니다만 ㅜ.ㅜ
화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ㅠ
내 발에 너무 잘 맞고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고른건데ㅠㅠㅠㅠ
물론 삼년정도 신긴 했지만서두 아직 새삥같은 내 부츠 가져간 놈....
냄새 마니 날텐데 냄새맡고 기절해버려라!!!!'ㅜ
에이 나쁜 놈!!
여러분도 조심하세여 견물생심이라고 잘 간수합시다ㅜ
내 부츠야 안녕....... ㅜ.ㅜ
아! 오해마세요 전 그런사람 아닙니다.^^;